타워크레인 시장, 2025년 이후 유망 국가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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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동 지역, 메가 프로젝트가 만드는 폭발적 수요
2025년 이후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할 지역은 단연 중동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는
이미 “건설 붐”이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할 정도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네옴시티, 초고층 복합단지,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들은
공통적으로 장기간 다수의 타워크레인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중동의 특징은
✔ 초고층
✔ 대형 블록 단위 공사
✔ 단기간 집중 투입
이라는 점에서
중·대형 타워크레인 수요가 매우 강하게 나타납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도 분명합니다.
중동 시장은 단기 호황이 아니라
국가 주도형 장기 수요 시장으로 진입했습니다.
2.인도·동남아, 도시화가 이끄는 구조적 성장
중동이 대형 프로젝트 중심이라면,
인도와 동남아시아는 도시화 자체가 시장을 키우는 지역입니다.
인도는 인구 증가와 주거 환경 개선 정책으로
중·고층 주거 단지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이는 타워크레인 수요의 안정적인 성장을 의미합니다.
한 번에 폭발적으로 늘지는 않지만,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요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산업단지, 물류센터, 주거 복합단지가 동시에 늘어나며
중형급 타워크레인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강점은
“지금도 성장 중이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가능성”에 있습니다.
장기 관점에서 보면 매우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3.북미·유럽, 기술 중심의 고부가가치 시장
북미와 유럽은 과거만큼 물량이 폭발적으로 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되는 시장입니다.
이 지역은 기술과 안전 기준이 수요를 만든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노후 인프라 재건, 친환경 건축,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는
기존 장비가 아닌
✔ 고정밀
✔ 자동화
✔ 고안전 사양
타워크레인을 요구합니다.
즉, 대수는 많지 않아도
장비 한 대의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시장입니다.
제조사와 리스사 입장에서는
수익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2025년 이후에도
유럽과 북미는 “양보다 질”의 시장으로
꾸준한 존재감을 유지할 것입니다.
4.2025년 이후, 타워크레인 유망 국가를 보는 기준
앞으로의 타워크레인 시장을 볼 때
단순히 GDP나 건설 투자 규모만 보면 안 됩니다.
다음 기준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고층화 정책이 지속되는가
-
도시 재개발이 국가 전략인가
-
장비 리스·임대 구조가 활성화되어 있는가
-
안전·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가
이 기준을 종합하면
중동, 인도, 동남아, 그리고 북미·유럽 일부 국가는
2025년 이후에도 분명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현장을 오래 지켜본 사람으로서 확신할 수 있습니다.
타워크레인 시장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다만 어디에서, 어떤 형태로 성장하느냐가 달라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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