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 운전 중 절대 해선 안 되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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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게차 안전운전 실수 ① – 과속 운행은 치명적입니다
지게차는 단순한 차량이 아닙니다. 공장에서든, 물류창고든, 현장이든 그 위력은 작지 않기 때문에 운전 중 ‘과속’은 매우 위험한 실수입니다. 좁은 공간에서의 고속 주행은 지게차의 무게 중심을 잃게 하고, 특히 코너에서 전복 사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실제로 국내 산업재해 통계 중 많은 지게차 사고는 과속과 급회전에 의한 전도 사고에서 비롯됩니다.
지게차는 트럭이나 승용차와 다르게 브레이크 반응 속도도 느리고, 화물의 무게에 따라 제동 거리도 크게 달라지므로, '천천히, 안정적으로'가 기본입니다. 초보자일수록 시간을 단축하려는 조급함에 휘말리기 쉬운데, 이럴수록 사고 확률은 높아지니 절대 서두르지 말고, 규정 속도를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2.지게차 안전규정 실수 ② – 적재물 고정 소홀로 인한 추락 사고
지게차의 본질은 ‘운반’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운전자가 화물 적재 후 고정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이동합니다. 특히 적재물이 불안정하게 쌓였거나, 포장 상태가 헐거울 경우, 주행 중 떨어져 작업자나 주변 장비를 해치는 사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지게에 올렸다고 끝’이 아니라, 포크 위치 조절, 하중 분산, 바인딩 체크는 필수입니다. 특히 팔레트가 파손되었거나 변형된 상태에서 무거운 하중을 올리면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무게가 쏠리며, 지게차 자체가 기울어질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급하게 짐을 옮기다 이런 실수가 반복되면, 그 피해는 상상 이상입니다.
3.지게차 안전수칙 실수 ③ – 시야 확보 없이 후진은 금물
지게차의 후진은 항상 위험 요소가 많습니다. 특히 좁은 통로나 밀집된 창고 구조에서는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고, 이로 인해 다른 작업자와의 충돌 사고가 빈번합니다. 따라서 **‘후진 전 시야 확보’**는 운전자의 생명 같은 규칙입니다.
후방 경고음이 들려도, 작업자들은 그 소리에 익숙해 무심코 지나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후진하는 것은 스스로 ‘무기한 무면허’ 상태로 주행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미러, 카메라, 그리고 동료의 수신호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변을 확인해야 합니다. 절대 ‘감’으로 움직이지 마세요. 현장의 안전은 항상 확인된 시야에서 시작됩니다.
4.지게차 안전교육 실수 ④ – 정기 점검과 사전 체크 미흡
지게차는 하루 이틀 사용하는 기계가 아닙니다. 매일 사용하는 경우라면 그만큼 정기적인 정비와 사전 점검은 생명선과도 같습니다. 타이어 마모 상태, 브레이크 오일, 포크 손상 여부, 경고등 작동 상태 등, 하나라도 놓치면 운전 중 예기치 못한 고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브레이크 이상이나 조향 장치 문제는 주행 중에 즉각적으로 드러나지 않기에 사전 점검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런데도 일부 현장에서는 "시간 없다", "괜찮겠지"라는 이유로 점검을 건너뛰는 일이 반복됩니다. 그것은 마치 고장 난 낙하산을 믿고 뛰어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점검표를 만들어 매일 체크하는 습관, 그것이 바로 사고를 막는 첫걸음입니다.
마무리하며 – 지게차 사고는 예방이 전부입니다
지게차는 단순한 운반 장비가 아닌,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중장비’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5가지 실수는 아주 작은 방심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무겁고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운전자는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기계’가 아닌 ‘안전’을 운전해야 합니다.
사고는 예외가 아닌, 패턴에서 나옵니다. 그 패턴을 깨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지속적인 교육과 실수 없는 습관입니다. 안전을 지키는 것은 거창한 대책이 아니라, 오늘 하루 지게차에 올라서기 전에 체크리스트 한 줄을 더 보는 것, 천천히 코너를 도는 것, 적재물 위에 시선을 한 번 더 주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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